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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사태 취약지역 27개소 추가지정.. 사방사업 시행

 

진안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27곳을 신규로 추가 지정했다.

 

군에 따르면 2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사방사업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동향면 자산리 산 209번지 등 취약지역 27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날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7개소가 추가됨에 따라 진안군에서는 기존 206개소를 포함해 총 233개소를 취약지역으로 중점 관리해 나간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인근 민가의 안전을 위해 비상연락망과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라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게 된다.

 

진안군은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통해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위원장인 김종필 부군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우리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숲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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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에너지고 졸업생 이정희씨 1억 원 기부… 신입생 전원 장학금
전국 유일의 수소에너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인 수소에너지고등학교(교장 송현진)는 졸업생의 장학기금 기부와 지역사회·기업·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소에너지고 제15회 졸업생인 이정희 씨는 지난 9일 모교에 수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 씨는 약 33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한 퇴직 공무원으로, 은퇴 이후에도 타 학교에서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평생의 공직 생활을 통해 마련한 개인 재원을 교육에 환원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씨는 재학 시절 장학금 수여식을 지켜보며 언젠가 후배들을 돕겠다는 뜻을 마음에 새겼고, 은퇴 이후 그 다짐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원금을 유지한 채 발생 이자를 활용해 매년 5~6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조성 과정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기업, 단체가 각자의 역할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동시에 형성됐다. 정석등대가 2,000만 원, 완주수소장학회가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