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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농촌 일손 돕기 적극 나서

- 고추재배농가 작업에 ‘도움’

진안군 진안읍은 25일 군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직원들과 함께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림리 고추재배농가 고추밭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는 농작업 중 낙상사고로 부상을 입고 고령 및 거동이 불편해 노동력이 부족한 2개 농가를 찾아 4,000여㎡의 고추밭에서 고추순 제거 등에 일손을 보탰다.

 

해당 농가는 “요즘 인건비도 상승하고 몸이 불편해 농사를 짓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황양의 진안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농촌일손돕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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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