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관내 홍삼제조기업과 개발기술 기술이전 계약

 

(재)진안홍삼연구소는 5월 25일 진안관내 홍삼제조가공기업과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첫 번째 기술은 ㈜에코파낙스(대표 김성훈)에서 이전 받은 ‘어린이 홍삼스틱젤리 제조기술’이며, 어린이의 기호에 맞는 과일농축액을 사용하여 홍삼의 쓴맛을 완화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스틱형젤리 제조기술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합성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은 배합비로 개발되었다.

 

두 번째 기술은 진안당 영농조합법인에서 이전 받은‘진안흑삼 활용 간편선식 제조기술’로 진안흑삼과 발효쌀로 만든 건강 선식 제조기술이며, 영양은 높고 칼로리는 낮아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제조기술이다.

 

㈜에코파낙스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취득 운영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기준을 적용하여 다양한 인삼, 홍삼 제품 및 한방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에코파낙스 김성훈 대표는 “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어린이 홍삼제품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진안홍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안당영농조합법인 또한 HACCP인증을 취득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안당 영농조합법인 임이택 대표는 “진안홍삼과 흑삼을 이용하여 진안삼을 홍보하고 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 전춘성 군수는 “진안홍삼연구소가 기술개발 및 이전을 통해 진안 홍삼과 인삼, 흑삼 산업을 발전시키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