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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어르신 팔순잔치 개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안군협의회)는 26일 올해 팔순을 맞이한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40명을 초대해 팔순잔치를 열었다.

 

올해 10회를 맞은 팔순잔치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도의원,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과 진안군협의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헌주를 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식전행사로는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모관대 촬영을 진행했으며, 예술단의 공연으로 위안잔치를 벌이는 한편, 어르신들의 노래잔치로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팔순잔치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젊었을 때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아픈 데가 많은데,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기분이 들만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생동안 가족과 진안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안군의 자랑”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본받아 모두가 잘 사는 진안군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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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