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18.7℃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21.4℃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21.7℃
  • 연무부산 18.0℃
  • 맑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16.5℃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20.1℃
  • 맑음금산 20.7℃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어르신 팔순잔치 개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안군협의회)는 26일 올해 팔순을 맞이한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40명을 초대해 팔순잔치를 열었다.

 

올해 10회를 맞은 팔순잔치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도의원,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과 진안군협의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헌주를 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식전행사로는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모관대 촬영을 진행했으며, 예술단의 공연으로 위안잔치를 벌이는 한편, 어르신들의 노래잔치로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팔순잔치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젊었을 때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아픈 데가 많은데,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기분이 들만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생동안 가족과 진안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안군의 자랑”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본받아 모두가 잘 사는 진안군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작년 99교(13%) →올해 369교(5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핵심 정책인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전체 학교의 절반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정규수업 시간에 투입되는 협력교사 등과 함께 ‘1교실 2교(강)사’ 협력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도를 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 99개교(전체의 13%)였던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올해 369개교(50%)로 확대한다. 1년새 3.7배가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이 국정과제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실천과제인 만큼 수업 중 학생 맞춤형 지도를 통한 학습결손 조기 해소 및 예방 체계 강화에 사활을 걸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 비율 △최근 3년간 기초학력 미도달률의 지속·증가 여부 △농산어촌 및 교육취약지역 여부 △과밀학급 등 수업 중 개별지도가 어려운 학교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표를 기반으로 선도학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올해 목표(369개교)의 절반가량인 약 180개교가 선도학교 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가 확정되면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