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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어르신 팔순잔치 개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안군협의회)는 26일 올해 팔순을 맞이한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40명을 초대해 팔순잔치를 열었다.

 

올해 10회를 맞은 팔순잔치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도의원,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과 진안군협의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헌주를 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식전행사로는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모관대 촬영을 진행했으며, 예술단의 공연으로 위안잔치를 벌이는 한편, 어르신들의 노래잔치로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팔순잔치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젊었을 때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아픈 데가 많은데,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기분이 들만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생동안 가족과 진안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안군의 자랑”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본받아 모두가 잘 사는 진안군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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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