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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축협 임직원 일동,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은 25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 전태술 상임이사, 강동완 본부장, 임채윤 장수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진장 축협은 임직원들이 무주, 진안, 장수에 각각 340만원씩 총 10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장수군에 장수지점과 장계지점, 장수한우목장 사업장을 둔 지역축협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진장축협에서 생산한 장수군 답례품 한우사골곰탕 및 사골세트도 답례품으로 많이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송제근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무진장축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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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