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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축협 임직원 일동,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은 25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 전태술 상임이사, 강동완 본부장, 임채윤 장수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진장 축협은 임직원들이 무주, 진안, 장수에 각각 340만원씩 총 10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장수군에 장수지점과 장계지점, 장수한우목장 사업장을 둔 지역축협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진장축협에서 생산한 장수군 답례품 한우사골곰탕 및 사골세트도 답례품으로 많이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송제근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무진장축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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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