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4.2℃
  • 구름많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무진장축협 임직원 일동,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은 25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 전태술 상임이사, 강동완 본부장, 임채윤 장수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진장 축협은 임직원들이 무주, 진안, 장수에 각각 340만원씩 총 10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장수군에 장수지점과 장계지점, 장수한우목장 사업장을 둔 지역축협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진장축협에서 생산한 장수군 답례품 한우사골곰탕 및 사골세트도 답례품으로 많이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송제근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무진장축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