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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축협 임직원 일동,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은 25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 전태술 상임이사, 강동완 본부장, 임채윤 장수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진장 축협은 임직원들이 무주, 진안, 장수에 각각 340만원씩 총 10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장수군에 장수지점과 장계지점, 장수한우목장 사업장을 둔 지역축협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진장축협에서 생산한 장수군 답례품 한우사골곰탕 및 사골세트도 답례품으로 많이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송제근 조합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무진장축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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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