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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성동일 그리고 이보영이 걸었던 길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진안군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짙어가는 녹음을 가득 품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전주-진안간 모래재터널을 지나면 나타나는 1.5km 남짓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계절마다 느낌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주 매혹적인 길이다. 연둣빛 봄, 그늘을 드리우고 무한한 청량감을 뽐내는 여름, 붉은 빛을 자랑하는 가을도 아름답지만 앙상한 뼈대만 남은 겨울 또한 운치 있는 풍경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1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 CF를 촬영했다. 아우디코리아가 광고영상을 찍었고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주인공 하정우 등 스키선수들이 코치 성동일과 자전거를 타고 달렸던 길이기도 하다.  또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는 이보영이 걸었다.

 

낮 더위가 졸음처럼 찾아오는 초여름, 싱그러움을 담뿍 맞으며 초록빛 가로수길을 느릿느릿 걸어보자.

여기 메타세쿼이아 길의 고적함이란 이 웅장한 풍경 앞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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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소재 대통령 묘역을 찾아 추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김관영 도지사가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노 전 대통령의 신념과 국정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고인의 넋을 추념했다. 이어서 오후 2시 대통령묘역 앞 생태문화공원 내 특설추도식장에서 열린 추도식에서는 3천여명의 참석자들과 추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하며 참배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노 전 대통령께서는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어 화합을 중시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셨다“며,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여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정을 운영하고, 상생을 위한 정책을 많이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및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우여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 등 각 정당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