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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 ’장려상!

- 진안군 임산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소재 개발 가능성 확인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는 지난 11일 산림청이 추진하는‘제5회 산림과학기술 R&D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 88건이 접수를 하였으며, 향후 신규 R&D 과제화 추진에 유리하다.

 

이번 아이디어는‘유용미생물을 통한 저이용산채류(산양삼 및 늙은 취나물) 활용 산림치유소재 개발’으로서 발효기술을 활용한 산양삼과 늙은 잎 등을 활용하여 산림치유소재 개발 연구이다. 향후 식소재, 천연염색소재, 향장소재 개발을 통한 진안군 산림치유 경쟁력 강화로 농·임업인 및 관련산업체의 부가가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진안군은 80%가량이 산림이며, 고산지대로써 일교차가 커 높은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다양한 유용산림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치유 관련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연구가 필요하다.

 

(재)진안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진안군의 산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진안군에 설립될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연계 활용 및 농가, 가공업체의 참여 확대로 관내 농‧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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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