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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진안소방서는 13일 추석 명절 대비 진안고원시장을 찾아 화재안전관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유사시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 소화기 ·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사진과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소영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안전의식 함양으로 스스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화재 예방 활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해주고, 나아가 방문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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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