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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진안소방서는 13일 추석 명절 대비 진안고원시장을 찾아 화재안전관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유사시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 소화기 ·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사진과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소영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안전의식 함양으로 스스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화재 예방 활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해주고, 나아가 방문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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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