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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퇴치'

 

진안군 부귀면은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가시박을 제거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10월 말까지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2009년에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된 가시박은 덩굴식물로 다른 식물체를 감고 올라가 햇볕과 영양분을 차단하며 자연식생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시박은 독성은 없으나 열매에 촘촘히 가시가 나있어 접촉하면 피부에 상처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면 관계자는 “가시박은 하천변 등 물가에서 번식 속도가 빨라 완전 제거에 어려움이 있지만 씨앗이 영글기 전에 신속히 제거를 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토종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종의 다양성을 확보해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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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