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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교육감 주재 반부패추진단 운영

18일 반부패 추진단 3차 회의…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실적 보고

 

 

 

전라북도교육청은 18일 5층 회의실에서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 반부패 추진단은 교육청 전체의 반부패 청렴정책을 이끌어가기 위한 교육감 주재의 협의체로 더 청렴한 전북교육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별 추진실적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추진(감사관) △방과후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미래교육과) △학교운동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문예체건강과) △현장체험학습 계약과정에서의 부패요인 파악 및 제거(민주시민교육과) △시설공사 부패근절 T/F 구성 등 20개 부서, 32개 추진과제 이행실적을 점검․공유했다.

 

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영역 중 청렴노력도 영역 총 12개 지표, 33개 세부과제 추진실적을 중점적으로 최종 점검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종합청렴도 평가 항목 및 지표를 꼼꼼히 살펴 추진실적 제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별로 수립한 청렴실천 자율과제 이행도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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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