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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60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 개최

 

진안군은 지난 15일 진안군체육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60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입상실적이 있거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및 단체를 대상으로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은 단체전(일반부)과 개인전, 학생부(개인전), 우수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사전경기 전 종목에서 입상에 성공한 민속경기 선수단 및 각종 종목단체, 육상 김민지 선수, 학생부 레슬링(종합 우승), 체조협회(우수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학생부의 경우 학업으로 인해 참가가 어려워 체육회에서 추후 전달하기로 했다.

 

정봉운 체육회장은 “금년 도민체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진안을 생활체육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진안군체육회가 되겠다.”며 “내년에도 진안군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니 선수분들께서도 진안군 대표선수의 자긍심과 명예를 갖고 부상 없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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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