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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효(孝)캠프 프로그램 운영

다섯글자에 새긴 마음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진안군 백운면과 마이산 남부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32명과 함께 「다섯 글자에 새긴 마음」이란 주제로 효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가족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문화재청, 전라북도, 진안군 및 월랑역사에서 함께하는 “생생문화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에서는 미계 신의련의 효행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지은 누각 영모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 외 핑거푸드 만들기, 가족화합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이 얼굴을 맞대고 함께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효(孝)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희망을 꿈꾸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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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정서적 안정 돕는 상담 지원제도 상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