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대전 -9.3℃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6.5℃
  • 광주 -6.3℃
  • 맑음부산 -5.5℃
  • 흐림고창 -7.1℃
  • 제주 0.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0.1℃
  • 흐림금산 -8.8℃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전국공무원노조 무주군지부 출범 20주년 기념대회

- 무주군민과 동행하는 노조 비전 선포 눈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무주군지부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노동조합의 지난 발자취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조합원들의 화합을 도모해 권익을 증진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공무원노조 박길춘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과 전북 시 · 군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소속 각 시 · 군 위원장들, 그리고 연대 단위 내외빈 등 250여 명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자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기념대회는 ‘순국선열 및 민주 노동 열사를 위한 묵념’과 ‘노동가요 제창’, ‘노조 출범 20년 역사 기념 영상 관람’, 기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90만 공무원 노동자의 이름으로 세상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공무원노조 설립을 선포한다’는 내용의 ‘창립선언문’과 ‘부정부패 청산,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 노동조건 개선, 인간의 존엄성 실현’ 등의 내용을 담은 ‘강령’ 제창, 그리고 ‘공무원 진군가’를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길춘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합원이 주인인 노조! 무주군민과 동행하는 노조로 새로운 20년의 비전을 실현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20년을 걸어 오늘에 닿기까지 고생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주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밤낮없이 뛰시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 만큼 근무하기 좋은 환경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공무원들로 구성된 ’셋두리 밴드‘ 공연과 3부 조합원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무주군지부는 지난 20년간 노사화합 행사 및 단체교섭,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 역사기행, 청렴 캠페인, 불우이웃 돕기 등 조합원들의 화합 및 복지증진과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