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경찰, 개인형이동장치(PM) 단속 강화

- 개학철을 맞아 청소년 PM이용 증가로 사고예방 노력

- 도경 교통순찰대(오토바이) 적극 지원

 

전북경찰청은 개학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공유형PM 이용이 증가, 이에 사고위험성도 증가하고 있어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주요 대학, 중·고교 일대를 중심으로 개인형이동장치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PM의 급속한 보급으로 도내에서도 PM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8월 말 기준 전년대비 13.3% 증가, 특히 19세 이하 학생들 사고가 약 56%(19건)를 차지하고 있어 PM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음주·무면허, 승차정원초과, 안전모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단속에는 도경 교통순찰대 오토바이를 경찰서에 적극 지원하여 배달오토바이 법규위반 행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 2023년 자료는 잠정통계로 변경될 수 있음

 

김명겸 교통안전계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분명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사고위험이 굉장히 높다”며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계도·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안전한 PM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 여러분이 함께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