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흐림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7℃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11.3℃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4℃
  • 광주 12.4℃
  • 연무부산 11.4℃
  • 흐림고창 9.1℃
  • 제주 11.5℃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진안농업기술센터의 해바라기·코스모스 포토존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증시험포장에는 지난 여름의 긴 더위를 뒤로 한 채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꽃의 아름다움이야 언제이고 빛나지 않을까만 

두귀 쫑긋 마이산을 배경으로  저녁 노을과 어우러진 풍경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 것이다.

이따금씩 바람이라도 간간이 불어온다면 이내 잔잔한 가을의 파문을 연약하게 그리며 이 찬란한 시간을 오래  간직하고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리라..

 

올해는 특히 인근 주차장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진안홍삼축제 기간 동안의 행사 주차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 풍경은 선물이 될성싶다.

더불어 이러한 경관작물 외에도 주변에는 저수지와 원예식물관, 도시숲 등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기 좋다. 

 

한편, 섬세한 감성을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강인한 멋을 지닌 해바라기는 10월 초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 연휴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