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진안홍삼축제2일차를 맞은 23일 마이산북부 주무대에서 송가인, 나태주, 송대관, 현숙, 조명섭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공연 전부터 트로트 페스티벌을 기대하는 수많은 인파들이 몰린 가운데 역대 트로트페스티벌 사상 최대 인원인 2만여명이 넘는 관중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 진안홍삼축제2일차를 맞은 23일 마이산북부 주무대에서 송가인, 나태주, 송대관, 현숙, 조명섭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공연 전부터 트로트 페스티벌을 기대하는 수많은 인파들이 몰린 가운데 역대 트로트페스티벌 사상 최대 인원인 2만여명이 넘는 관중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