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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가족정원, 장수 누리파크의 가을

 

장수 누리파크가 이색적인 유럽형 가족정원과 국화 전시 등으로 가족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체 면적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진 장수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뛰어난 산세로 유명하다.

 

군은 지난 9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맞아 장수 누리파크에 장수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유럽형 가족정원을 조성했다.

 

분수 광장과 연꽃 정원, 물빛 정원, 맨발 정원과 함께 유럽 침엽수를 비롯한 나무와 야생화가 아름답게 조성돼 있으며 가을꽃의 대명사인 국화꽃으로 웨딩정원, 국화꽃길 등을 조성해축제 이후에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마인크래프트 모형의 놀이시설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도 함께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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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