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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위한 이장단 교육 실시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가 진안군 8개 읍면 이장단 협의회를 통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및 취급요령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겨울철 기간 동안 화목보일러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화재원인은 대부분 유지관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다. 하지만 화목보일러는 저렴한 비용으로 난방을 할 수 있는 장점 있어 계속 사용되고 있는 난방시설이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올바른 사용 및 관리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중독사고 및 화재예방을 위한 일산화탄소감지기·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대하여 홍보하였으며, 산불 예방 및 농기계사고 주의도 당부하였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로 인한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화재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난방기구 안전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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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