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9℃
  • 광주 -4.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2℃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1℃
  • -거제 -3.0℃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2023년 지방하천 관리 평가 추진

○ 도내 지방하천(459개소, 2,875km) 11. 20.~30. 현장 점검

○ 호안정비, 하도준설, 제방정비 등 추진현황 점검·평가

○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시군에 및 포상 예정

전북도는 20일부터 30일까지 올해 지방하천 459개소(2,875km)를 대상으로 추진한 각 시‧군 지방하천 유지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과 담당자에 표창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방하천 유지관리 및 정비사업에 대해 도 및 시·군 담당자가 함께 하천 유수소통에 지장을 주는 불법 경작지와 무단점용 시설에 대한 단속 및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물의 관리상태 및 정비실적을 철저히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하천법 제27조 및 하천에 관한 사무처리규정(환경부)에 따라 추진하며 평가 주요 항목으로는 ▲ 축제·호안 정비 ▲ 하상 정비 ▲ 수문·보·낙차공 정비 ▲예산 집행실적 ▲ 불법 점용시설 단속 현황 ▲ 특별자치도 출범 대비 표지판 정비 등으로, 하천관리 현황에 대하여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

 

전북도는 도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수해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하천을 관리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추진한 시․군에 표창을 부여해 도내 하천의 내실있는 관리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표창은 시부와 군부로 나눠 각각 최우수‧우수 기관, 담당자에게 수여된다.

 

육완만 전북도 물통합관리과장은 “이번 점검평가를 통해 유수지장목 제거 및 하도준설을 통한 통수단면 확보, 제방과 호안의 파손보수, 하천 주변 각종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우기철 하천 홍수 피해 사전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