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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 수능 수험생 격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지역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인 장수고등학교 앞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농업인장수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행복 농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선구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 따뜻한 차를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수능 수험을 위한 나눔은 지난 제17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 행사 중 하나인 곤포나르기 대회에 참여한 수익금과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다.

 

안옥순 회장은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수능시험을 침착하게 치러 최선의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단체 회원들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수능생들에게 소소한 것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싶어 다도나눔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지역농업 선도와 함께 김장 나눔봉사와 이재민 배식,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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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 고유가 대응 지원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추가로 개정해 유가변동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