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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협, 겨울맞이 이불 후원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협(송성수 이사장)은 17일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임재성)에 50만원 상당의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의‘온 세상 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후원된 이불은 장계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송성수 장계 무궁화신협 이사장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하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신협 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겨울 이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응수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후원해 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장계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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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