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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안군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철, 이하 읍면협의체)는 지난 16일 산약초타운에서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교육내용은 공공부조 등 복지서비스의 종류와 이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호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복지에서 읍·면 협의체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위원들께서 애써주시고 있어 감사 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읍·면 협의체의 주요한 역할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읍·면협의체 최철 위원장은 “오늘 교육으로 우리 위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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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