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반딧불사과 이어 샤인머스켓, 베트남 수출길 올라..

- 총 8톤 베트남 무역회사 통해 현지로

 

무주반딧불포도(이하 샤인머스켓)가 지난 17일 수출 길에 올랐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무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베트남에 보낼 샤인머스켓 총 8톤을 선적했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곽동열 무주농협 조합장과 김성곤 구천동농헙 조합장, 양시춘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포도 농가 등 10여 명이 함께해 수출 성공과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는 “무주반딧불 포도(샤인머스켓)은 높은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과육, 그리고 월등한 품질로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라며

 

“수출길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 및 물량, 판로 확대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올해까지 포도 총 16톤, 사과 233톤을 수출한 바 있다. 이외 싱가포르와 홍콩 등지에도 사과 94톤을 수출하는 등 동남아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사과를 수출하고 있는 것에 이어 2021년부터는 포도까지도 베트남에 길을 텄다”라며 “베트남 현지에서 쌓아 올린 ‘무주반딧불’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토대로 계속해서 다양한 품목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