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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문은영 위원, “태권도진흥기본계획에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포함돼야”

- 태권도법에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명시되도록 노력 요구

 

 

 

무주군의회 제30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문은영 위원이 정부 태권도 진흥 기본계획에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이 포함되도록 무주군이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은영 위원은 지난 17일 열린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사전타당성조사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태권도 진흥 5개년 기본계획이다. 그런데 태권도진흥재단이 발주한 제4차 태권도 진흥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제안요청서에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과 관련된 내용이 없다”며 이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은영 위원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이 현행 태권도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향후 5년간 태권도 정책의 기본방향을 정하는 계획에 빠져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설치법」이 이미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점을 볼 때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치법」 제정은 충분히 명분이 있다”며 설립근거와 당위성을 마련하는 일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문은영 위원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은 2020년부터 시작해 이미 경험과 실력이 충분히 축적되었다. 이제는 치밀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할 때”라며 무주군이 계획한 추진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은영 위원은 무주군이 태권도시로서 위상과 긍지를 갖기 위해서는 생활태권도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방과후 학교와 군민 강습 등의 태권도 보급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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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