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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농협 장수군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펼쳐

-전북 천리길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 참여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활동 전개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 임직원들은 18일 전북 천리길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에 동참해 참여자들에게 ‘장수군 고향사랑 기부금’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장수군 주최, 장수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엄정규) 주관으로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 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일원에서 진행된 전북 천리길 ‘방화동 생태길’ 걷기 행사에 정영선 지부장과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날 군지부 임직원들은 지역주민들과 인근 타 시·군 참가자들과 함께 방화동 생태길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홍보 물품 등을 전달했다.

 

정영선 지부장은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에게 희소식은 10만원을 장수군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로 10만원을 그대로 돌려받고, 덤으로 장수군 농·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추가로 받을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장수군과 기부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엄정규 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장수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 및 장수군 농축산물을 답례품(3만원)으로 드려 장수군 농축산물 생산자들의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되어 장수군이 지속가능발전할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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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