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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빅드라이빙사업으로 사랑의 난방비 기탁

 

장수군 장계자율방범대(대장 이석문)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난방비를 장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 2월 장계 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 장계자율방범대(대장 이석문), 장수경찰서,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응수·임재성)가 함께 하는 빅드라이빙에 따른 업무 협약식과 관련된 사업으로 장수경찰서와 장계자율방범대가 합동 순찰을 하고 순찰한 거리에 따라 장계 무궁화신협이 순찰거리 1km당 200원씩 적립해 모금한 것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탁받은 난방비는 관내 총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성수 무궁화신협 대표는 “앞으로도 장계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빅드라이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응수 면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계자율방범대, 장계무궁화신협, 장수경찰서,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받은 등유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장계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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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