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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 무궁화 신협, 계남면에 이불 기탁

 

 

장수군 장계 무궁화 신협(이사장 송성수)은 지난 17일 계남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 이불 12채(2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계 무궁화 신협은 장계면에 겨울 이불을 기탁한데 이어 계남면에도 겨울 이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송성수 이사장은 “점점 다가오는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이불이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원 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후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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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