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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운영

 

진안군은 지난 18일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장에서 드림스타트 12가구를 대상으로 김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동이 평소에 즐겨먹는 김장김치를 담그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는 “매 식사때마다 올라오는 김치를 아이들과 직접 담가서 만들어서 좋았다”며 “혼자 어렵게 하던 김장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김장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김장체험으로 양육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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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