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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사협, 홑몸 어르신 행복한 외출동행 지원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홑몸 어르신 12명을 모시고 행복한 외출동행사업을 추진했다.

‘어르신 외출동행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과 외출하여 기분 전환과 고독감을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지사협 위원들이 마을별로 어르신을 점심식사 장소로 직접 모시고 와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말벗도 해드리고 근황 등 안부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이명순(87세)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밥맛도 없는데 이렇게 다 같이 식사하니 맛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석우석 위원장은 “평소 나들이를 가고 싶어도 몸이 불편하여 홀로 댁에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계셨던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내년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계속사업으로 진행 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한 일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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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