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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진안 안천초중고,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안천초중고등학교(교장 박완순)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이해 학생자치기구회의(다모임)와 김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 담근 김치를 안천면 마을회관에 방문 전달했다.

 

안천유초중고 학생들은 진안고원의 싱싱한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와 진안흑돼지 수육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박완순 교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안천면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는 효행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천초중고등학교는 용담호와 수변구역의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청산녹수(靑山綠水) 천혜의 환경에 자리잡고 있다.

 

1999년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통합학교가 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형제자매처럼 지내며 진로체험, 과학캠프, 안천골체육한마당, 산민독서축제, 김장나눔, 한울타리축제, 마을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인권변호사와 감사원장을 지내신 故 산민 한승헌 변호사의 모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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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