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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진안 안천초중고,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안천초중고등학교(교장 박완순)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이해 학생자치기구회의(다모임)와 김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 담근 김치를 안천면 마을회관에 방문 전달했다.

 

안천유초중고 학생들은 진안고원의 싱싱한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와 진안흑돼지 수육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박완순 교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안천면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는 효행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천초중고등학교는 용담호와 수변구역의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청산녹수(靑山綠水) 천혜의 환경에 자리잡고 있다.

 

1999년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통합학교가 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형제자매처럼 지내며 진로체험, 과학캠프, 안천골체육한마당, 산민독서축제, 김장나눔, 한울타리축제, 마을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인권변호사와 감사원장을 지내신 故 산민 한승헌 변호사의 모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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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 초교 신입생 입학 축하 교육환경 개선 약속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인 4일 전주양현초등학교(교장 경명곤)를 찾아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들에게 교육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입학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교문 앞에서 맞이하며 힘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교 현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 혁신도시 내 60학급 규모의 전주양현초는 전북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과밀학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 중 하나다. 전북교육청의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노력으로 전주 에코시티와 혁신도시, 효천지구 내 7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의 1~2학년 교실에 학생 수 20명 배치 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기준을 적용받지 못한 7개 학교 가운데 전주양현초와 전주온빛초, 전주만성초 등 3개교에 유휴 공간이 확보되면서 올해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가능해졌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여유로운 교실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에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