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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진안 안천초중고,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안천초중고등학교(교장 박완순)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이해 학생자치기구회의(다모임)와 김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 담근 김치를 안천면 마을회관에 방문 전달했다.

 

안천유초중고 학생들은 진안고원의 싱싱한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와 진안흑돼지 수육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박완순 교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안천면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는 효행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천초중고등학교는 용담호와 수변구역의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청산녹수(靑山綠水) 천혜의 환경에 자리잡고 있다.

 

1999년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통합학교가 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형제자매처럼 지내며 진로체험, 과학캠프, 안천골체육한마당, 산민독서축제, 김장나눔, 한울타리축제, 마을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인권변호사와 감사원장을 지내신 故 산민 한승헌 변호사의 모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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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