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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김제 동국대사범대부속금산중학교 이연희 학생, 제5회 매스아트전 금상

작품명 ‘스트링 매스 아트와 펜로즈 타일’… 수학예술활동 확산 기여

 

김제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중학교(교장 임완진) 3학년 이연희 학생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주최한 ‘2023. 제5회 매스아트전 전국대회’ 학생부분 금상(광주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매스아트전은 수학체험 콘텐츠나 수학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을 공모한 것이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전국 대회로 개최됐으며, 후보작 발표 후 대국민 공개검증까지 거치는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연희 학생은 금산중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주 찾는 위클래스 공간에서 점심시간마다 수학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펜로즈 타일과 스트링아트를 융합한 수학작품을 만들었다.

 

이연희 학생의 ‘스트링 매스 아트와 펜로즈 타일’작품은 두 마름모의 길이는 같고, 큰 마름모의 각은 120도·60도, 작은 마름모의 각은 150도·30도이며, 두 마름모의 조합과 다양한 기법으로 스트링을 해 직선이 곡선으로 바뀌는 아름다움과 스트링 실의 엣지로 원리가 만들어지고 전체적으로 어우러짐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이연희 학생은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협조와 응원으로 매스아트전에 참가할 수 있었다”면서 “꾸준히 작품을 만들면서 수학적 원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스스로도 행복함과 성취감을 많이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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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