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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농촌일손 돕기 나서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8일 갑작스런 사고 및 질병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는 백운면사무소, 군청 산림과, 상하수도 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백운면 남계리의 박모 농가를 찾아 고추 지주대 설치작업을 도왔다.

참여한 직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친 결과 고추지주대 설치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해당 농가는 “건강이 안 좋아서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백운면과 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고추 지주대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앞으로도 적기에 농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진행해 농가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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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