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5.1℃
  • 박무서울 -2.1℃
  • 박무대전 1.4℃
  • 맑음대구 3.4℃
  • 연무울산 5.2℃
  • 연무광주 4.5℃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4.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군청 재무과와 기획홍보실 동참.. 농번기 일손돕기

 

진안군 동향면(면장 김대환)은 10일 영농철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번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는 동향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군청 재무과, 기획홍보실 직원 20여명이 동참하여 3,000㎡ 넓이의 고추밭에서 지주대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동향면 성산리의 해당 농가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군 직원들이 나서서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도와 한시름 놓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업이 힘들었지만 농가분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고 직장 동료들이 함께 땀 흘리며 작업해 유대관계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