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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지역활력타운 김제·부안 2개소 공모 선정

○ 김제시 상동동 스파힐스CC 일원 약 1만 2천평“힐스타운 시암 조성”

- 2027년까지 412억원 투입, 근로자·은퇴자에 분양·임대 98세대 공급

○ 부안군 부안읍 해뜰마루 일원 약 1만 1천평 “해뜰 웰니스 타운 조성”

- 2027년까지 354억원 투입, 청년·은퇴자에 분양 80세대 공급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등 8개 부처*에서 공동 주관한‘2024년 지역활력타운’공모에 최종 후보지로 올라간 김제시와 부안군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토교통부·교육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 전국 선정(10개소) : 전북2개소(김제·부안), 강원1개소(영월), 충북1개소(보은), 충남1개소(금산), 전남2개소(구례·곡성), 경북2개소(영주·상주), 경남1개소(사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시행된 지역활력타운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와 청년에게 타운하우스 등 주거지를 분양 또는 임대로 제공하고, 인근에는 복지·문화·체육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2023년 공모 선정 : 남원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향후 해당 부처의 국비 지원과 함께 각종 인·허가 특례 등이 지원된다.

 

김제시“힐스타운 시암 조성사업”은 국비 40억을 포함하여 총 412억의 사업비를 들여 스파힐스CC,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김제온천구역 등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은퇴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98세대를 분양과 임대 방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부안읍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 자리잡게 될 부안군“해뜰 웰니스 타운 조성사업”의 경우 농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과 스마트팜을 통한 소득 창출과 지역자원을 연계, 일자리를 매칭하는 사업이다.

 

국비 28억 등 사업비 354억을 투입해 총 80세대를 분양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연말까지 모든 시설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작년에 이어 잇따른 공모 선정으로 국가예산 확보는 물론 전북특자도의 생활인구 확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특히 올해는 전국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리 도에 2개 사업이 선정된 만큼 지역에 좋은 활력을 계속해서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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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