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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차량 전달식 가져

-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에 냉동 탑차 지원해 기동력 있는 사업 추진 통한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13일 군청 앞 광장에서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 추진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최훈식 군수,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장, 장수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장수읍장,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강영)에 EV 냉동탑차를 전달했다.

 

군은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냉동 탑차를 운행해 물품 구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품 배달 시 생활환경 개선 및 주거위험요소 정비 등을 지원해 복지·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기동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민간 단체인 사회복지협의회에 차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민관협력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장수읍 시범 마을 행복정거장 13개소(복지·안전 취약 오지마을)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통한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는 행안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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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작은학교 교육과정 특화로 지역 위기 넘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울림으로 더욱 빛나는 농어촌 작은학교’를 주제로 특색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작은학교의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교육모델 발굴로 교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대상은 전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인 어울림학교(149개교)와 농어촌유학(44개교) 운영 학교다. 공모 분야는 △수업·공동교육과정 △독서·인문 △자연·생태 △문화·예술 △시민교육 △진로교육 △학력신장 등 7개 유형으로,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에 맞춰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선정된 학교는 작은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결과물을 제작하는 공통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그림책, 마을생태도감, 단편영화, 미니 다큐멘터리, 영상 등 창의적인 결과물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 기록이자 학교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특색교육과정 운영 계획서 등을 작성해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