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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등화장치 무상 부착

 

장수군은 야간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7일까지 농기계 등화 장치 부착에 나선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경운기·트랙터 도로 주행 시 느린 속도와 식별 어려움으로 자동차와 추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등화 장치 부착을 통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경운기와 트랙터는 부수차(트레일러)에 농산물 등을 싣고 주행하거나, 야간과 우천 시 저속 주행으로 식별이 어려워 추돌사고 위험이 높다. 올해 군은 읍‧면사무소에 부착을 신청한 경운기 또는 트랙터 보유 농가 16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등화장치를 무상 부착할 계획이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도로주행형 농기계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등화장치 부착지원사업을 통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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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