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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서거석 교육감, 14일 전주제일고 방문

- 학생·교직원·학부모와 소통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전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 방문은 현장의 교직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을 하기 위해서였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교육발전에 기여한 이 학교 배대성 교사(교육부장관상)와 김은지 교사(교육감상)에게 표창을 수여하면서 “교육활동에 헌신하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생회 중심으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선생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케이크 커팅식 △선생님께 차와 디저트 대접하기 등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 교육감은 학생·교직원·학부모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서거석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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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