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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초고령사회 치매예방에 주력..치매극복 건강 걷기대회 개최

무주군은 지난 23일 무주읍 향로산로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로 삼는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무주읍주민 2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후 6시 30분 무주공원(무주읍)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을 시작으로 수리재터널 사거리를 지나 다시 무주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약 3.8km)를 함께 걸었다.

 

수리재터널 반환 지점에서 행운권을 배부해 종료 지점에서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항상 걷는 길인데 치매 극복을 위한 행사에서 걸으니 또 새롭고 특별한 기분도 든다”라며 “걷기가 치매 예방에 좋은 것도 알았으니 평소에 더 열심히 걸어야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의 등록 치매 환자 수는 1,155명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상담 및 조기 검진, 등록, 교육, 자원 연계 등의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교육을 비롯한 치매 파트너 양성, 환자 가족 프로그램 및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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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