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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따뜻한 말 한마디' 공모전 수상작 선정

삼우초 김강현, 전주서신초 이지효 최우수… 이모티콘 제작·배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진행한 ‘따뜻한 말 한마디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 친화적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언어문화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418점의 학생 작품이 접수됐으며,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초등 16점, 중등 16점 등 총 32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삼우초등학교 6학년 김강현 학생의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가, 중등부 최우수상은 전주서신중학교 1학년 이지효 학생의 ‘나는 너의 소중한 벗터’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교육감상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개최된다.

 

수상작은 오는 10~21일까지 도교육청 창조나래에 전시하고, 향후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바른 언어 습관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첫걸음”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언어사용 문화를 개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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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