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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과 코스모스 그리고 메밀꽃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 때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만치 마이산 아래로 물결치듯 출렁이는 꽃무리... 크고 작은 꽃송이가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약990㎡에 조성된 이 코스모스는 다음 주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의 코스모스 옆에 만개한 메밀꽃도 일품!

파란 하늘 여기저기 흩어져 여유롭게 떠다니는 흰구름은 여름 이맘때 꽃을 피워내는 강렬함을 담고 있다. 

하얀 웃음을 머금은 수수하고 앙증맞은 꽃들을 들여다보노라면 '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다'고 표현한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한 구절이 연상된다.

특히 이곳은 마이산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포인트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마이산과 메밀꽃을 함께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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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