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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보이는 소화기’로 안전한 진안고원시장 만들기

진안소방서는 지난 2일 진안고원시장에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전통시장 이용객 누구나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설치한 소방시설이다.

 

이번 보이는 소화기는 2023년 세계 잼버리 불용용품(소화기)를 이용하여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 통행로 벽체에 거치대를 활용하여 누구나 보기 쉽게 눈높이에 맞춰 소화기를 설치하였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 및 신속한 대처로 대형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했으며 유사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소화기 사용 및 관리법 교육도 가졌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용 소방시설"이라며 "군민 여러분은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화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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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