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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가야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장수군 장수가야영농조합법인은 5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장수가야영농조합법인(대표 천승남)은 장수군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청정지역을 기반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업체로 장수 지역특성에 맞는 블루베리 품종육성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천승남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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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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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