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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서육묘장 윤재석 대표, 양곡 35포 기탁

 

장수군 산서육묘장 윤재석 대표는 지난 4일 산서면사무소에 양곡 20kg 35포를 기탁했다.

 

윤재석 대표는 매년 산서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역 이웃을 위해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윤재석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와 장마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매년 산서면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재석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양곡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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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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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