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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장마철 전기화재 주의 당부

○ 여름철 전자제품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 주의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대기가 습한 요즘 냉방기기·제습기 등 전기제품의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전기화재는 겨울을 제외하고 장마철(7월~8월)에 집중하여 나타났으며, 전기화재의 원인은 미확인 단락과 과부하 전휴가 가장 많았으며, 습기 먼지 등에 의한 트래킹, 누전, 절연열화의 원인이 그 뒤를 이었다.

 

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전기제품 사용이 증가하는데 지나친 전기 사용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장시간 사용은 자제한다. 또한 문어발식 배선으로 많은 전기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과전류로 인한 고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 해야한다.

 

방호구조과장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전기화재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평소 전기화재 예방법을 잘 알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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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