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6.3℃
  • 흐림대전 22.9℃
  • 흐림대구 16.4℃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20.7℃
  • 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23.7℃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20.7℃
  • 흐림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알림방

[모집]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위한 도민 에너지기획단 모집

○ 14개 시군에서 40명 공개 모집해 에너지기획단으로 선정

○ 도민 의견 수렴해 전북자치도 에너지전환 비전 및 시나리오 결정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 2030년 에너지 미래 비전과 목표를 결정하기 위한 도민 에너지기획단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까지 도민 에너지기획단을 모집할 계획이며, 전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 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전환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 에너지기획단을 구성하게 됐다.

 

에너지기획단은 14개 시‧군에서 도민을 모집하고 지역, 성별, 나이, 직업 등을 고려해 4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도민 에너지기획단은 오는 8월 24일, 8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여해 에너지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 미래 비전을 결정할 계획이다.

 

배주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계획에 담길 신재생에너지 보급, 분산에너지 활성화, 에너지절약과 효율개선, 에너지 복지 등 실현가능한 정책이 도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현대차 9조원 투자 등 민간투자 뒷받침...전방위 현장행정 나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지난 2월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 9조 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도내에 유입된 대규모 투자가 인프라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스마트 수변도시 현장 사무실을 찾아 조성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2층 전망대에 올라 실제 공정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로봇수소추진본부(TF)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와 직결된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산업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 지사는 군산조선소에서 공장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한 뒤 대조립 공장과 골리앗 크레인 등 주요 작업 현장을 시찰하며 완전 재가동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