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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 집중호우 긴급 현장점검

- 토석채취·도로시설 공사 현장 등 재해취약지 찾아 ‘철저한 사전대비’촉구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이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인한 대비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북지역에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자 최한주 의장은 개정저수지 토석채취 현장과 장수-장계간 도로시설 개량공사 현장을 찾아 사면붕괴 우려 구역과 싸리재 법면 절개구간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한주 의장은 “앞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사전 대비를 해달라”고 집행부에 향후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한주 의장은 이외에도 관내 주요 사업장과 재해 취약지 등을 더 둘러본 후, “여름철 폭우뿐만 아니라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군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재해를 사전에 예견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장수군의회는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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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옛 구림중 폐교 부지 설립 '동부권 유아 놀이체험시설' 6월 개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동부권 유아 놀이체험시설 6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6~27일 이틀 동안 순창군 옛 구림중 폐교 부지에 들어선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실외 체험공간 시범운영을 했다. 구림종합학습분원은 남원과 순창 등 동부권 지역 유아들의 놀이체험 기회 확대와 교육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실내·외 복합 체험시설이다. 총사업비 174억 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2만461㎡, 연면적 2,143㎡에 지상 2층 규모로 6월 개원이 목표다. 실내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상별’ △디지털 기기와 교감하는 ‘미래별’△창의력을 키우는 ‘창의별’△신나게 뛰어놀며 탐험하는 ‘모험별’등 4가지 체험공간 들어선다. 실외는 △상상 속 놀이가 펼쳐지는 ‘꿈마당’ △자연 친화적인 ‘모험마당’ △높이가 있는 나무집 형태의 ‘하늘마당’ △물과 모래를 연계한 비구조화 놀이공간인 ‘흙마당’ △함께 어울리며 놀이하는 ‘옹기종기마당’ 등으로 돼 있다. 구림종합학습분원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도전하고 배우는 생태 감수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루 최대 200여 명의 유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분원은 동부권 유아교육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는 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