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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마이골발효식품,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와 마이골발효식품(대표 최영숙)은 상호 공동 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진안홍삼연구소에서 개발한 홍삼식초 및 흑삼식초 제조기술, 스틱형 흑삼식초음료 제조기술을 마이골발효식품에 기술이전하였다. 또한 양 기관은 진안 인·홍삼과 장류, 식초류 등의 전통 가공식품을 활용한 공동 연구와 제품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연구분야의 전문인력 교류 및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골발효식품은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 소재해 있으며, 최영숙 대표는 제4회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된장 부문 금상, 제5회 대한민국장류대전 고추장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진안 성수면에서 재배하는 콩 등 관내 소재를 이용한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태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소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장류, 식초류 등 전통 가공식품에 진안 인·홍삼을 접목한 다양한 유형의 제품개발로 진안 인·홍삼의 소비 촉진 및 관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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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