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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신질환자 인권강화 교육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직영)는 11일 등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정신장애인의 인권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다른 집단에 비해 인권 침해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진안군은 지역사회 중증 정신질환자에게 인권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위축 및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강의를 마련했다.

교육은 정신건강증진시설 인권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인권의 정의 ▲정신장애인의 인권 침해 사례 ▲인권을 지키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일상생활에서의 자기결정권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라영현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 스스로의 인권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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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