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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 자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 원연장 꽃잔디동산

 

 

 

개인의 자그만 바람에서 시작해 이제는 진안을 대표하는 봄나들이 명소가 된 진안 원연장 꽃잔디동산은 늦은 봄, 꽃놀이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진안읍 원연장마을 인근에 위치한 꽃잔디동산은 2000년부터 선친의 유언에 따라 한 개인이 조성하기 시작했다.

 

첩첩산중에 가족들이 1년에 1-2차례만 왔다가는 선산이 아니라 1년 언제든 방문하고 가족 친지들의 화합 만남의 장소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바람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매년 조금씩 꽃잔디를 심고 어린 나무들이 크면서 오늘날 꽃잔디동산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곳은 매년 4월부터 16만 5000제곱미터에 이르는 동산이 마치 분홍빛 양탄자가 깔린 것처럼 화사한 꽃잔디로 물든다.

 

 

 





『민물의 제왕』어린쏘가리 3만마리방류(진안섬진강 1만마리)
토산어종의 생태계 보호와 고부가가치 어종의 수산자원량을 증강하여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쏘가리 종자를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생태복원과 외래어종 퇴치를 위하여 7. 11.(목)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쏘가리 3만 마리를 3개 수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 방류장소/방류량 - 남원시 요천/5천 마리, 완주군 만경강/1만5천 마리, 진안군 섬진강/1만 마리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쏘가리는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관리 중인 우량쏘가리 친어로부터 수정란(´19.6.10)을 확보해 인공수정 시킨 후 1개월 정도 사육한 전장 3㎝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방류 후 자연수계에서 3년에 20∼50cm까지 성장하여 지역 농·어업인에게 약 9억 원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쏘가리는 토속어종으로서 배스나 블루길과 천적관계에 있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의 퇴치에 도움이 되며, 횟감과 매운탕으로 즐겨 찾는 고급 어종으로 민물고기 중 판매가격이 높아 농·어업인들의 소득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이 최고로 선호하는 민물고기이다. 전라북도 전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