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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혁신도시 악취저감 전략적 대응방안 논의

○ 정밀조사 및 악취관리지역 지정, 합동점검을 통해 악취배출원 규제·관리 강화

 

전북자치도가 15일 「혁신도시 악취저감 TF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일대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를 통해 앞으로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미매입 축사, 매입에서 제외된 계사, 가축분뇨·폐기물 처리시설 등은 점검을 강화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지난 2일 제1차 회의에서 TF팀 단장인 행정부지사의 김제 용지 악취배출원에 대해 분야별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하자는 주문에 따른 결과이다.

 

추후 김제시에서는 ‘용지 악취배출원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해 정밀조사를 통하여 전략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도와 김제시가 합동으로 악취, 폐기물, 가축분뇨, 비료, 축산 등 관련 분야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불법 시설은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고, 야간 점검을 병행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혁신도시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와 김제시의 해결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익산 왕궁 사례를 참고해 지역 주민과 갈등 없이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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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일부터 초·중 새내기 학부모 교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자녀가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학교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학부모교육은 예산 회계연도 운영 일정에 따라 매년 12월에 실시해 왔으나 입학을 앞둔 실제 준비시기와 맞지 않는다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학년 진학 시기에 맞춘 2월로 교육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안내 △자녀 이해 및 발달단계별 특징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를 구분해 학령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녀 발달단계에 맞는 학부모 역할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학부모교육은 오는 20일 군산을 시작으로 도내 5개 지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3일까지 사전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을 하면